[뉴스토마토 홍연기자]
GS건설(006360)이 1700억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 발행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GS건설은 8일 오전9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1350원(4.95%) 내린 2만595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유럽, 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을 통해 총1억1736억원(1억5000만달러) 규모의 무보증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전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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