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전 직원 배임 혐의 공소제기 사실 확인 공유하기 X 2016-07-06 17:37:57 ㅣ 2016-07-06 17:37:57 [뉴스토마토 서영준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전직 직원에 대한 배임 등의 혐의 공소제기 사실을 확인했다고 6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97억원이다. 회사 측은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영준 기자 wind090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백척간두 운명' 대우조선, '허울뿐인' 쇄신안 삼성중공업 파업 돌입, 대우·현대도 대기 '첩첩산중' 포스코 고망간강, 세계 최대 LNG추진 벌크선 적용 대우조선 노조 파업 가결, 88.2% 찬성 서영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세계 최초 마이바흐센터는 어디?…“벤츠, 각별한 한국사랑” 중국은?…커지는 '협상 회의론' 이 시간 주요 뉴스 김성환 "'에너지 대전환' 절박…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 위고비 맞았는데, 보험 청구 안 된다고? 김용, 옥중 메시지 "박찬대에 감사…당대표 선출되길" "무기체계 개발에 AI 활용 위해 군 데이터 개방 확대해야" 정청래·박찬대, 'TK행'…대야 강경기조 인기 뉴스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예산에 인사까지…KT '임현규' 논란 확산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IB토마토]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규모 CB 전환 촉각…오버행 '우려' LG, ‘엑사원 4.0’ 공개…온디바이스 AI 시장 주도권 쥔다 함께 볼만한 뉴스 가족법인 만들어 주식 거래 적발…NH아문디자산 퇴직 임직원 과태료 처분 [IB토마토](Deal모니터)한화오션, 'BBB+'에도 금리 상단 0%…이례적 자신감 아우토크립트, 상장 첫날 60% 급등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코스피, 3년10개월 만에 3200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