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경인양행(012610)은 6일 4억1547만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7월6일까지로 12차 연장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최초신고일은 지난 2006년 7월7일이며 11억원 규모로 시작해 2009년 7월7일 4억1547만원 규모 일부 계약 연장을 실시한 바 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