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 계열사 17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6-07-01 16:20:08 ㅣ 2016-07-01 16:20:08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엠케이전자(033160)는 계열사 엠케이일렉트로닉의 채무 172억65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490억3132만원으로 늘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주요종목뉴스)이엔쓰리, 12억원 규모의 대형구조차 공급 계약 체결 등 엠케이전자, 반도체 패키지용 은합금 와이어 특허 취득 엠케이전자, 주당 120원 현금배당 엠케이전자, 3월28일 정기 주주총회 조승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현장+)강남보다 가파른 과천 집값…“매물도 없다” (K-뷰티 패권 경쟁)①화장품 업계 '더마'에 꽂혔다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모바일', 효자 동생 기대감↑ 이 시간 주요 뉴스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김윤태 전 국방연구원장 해임은 무효" 이 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22일 오찬…'협치' 시동 '20.2조' 추경 드라이브…이 대통령 "정부 역할 필요" 인기 뉴스 대통령 지적에도…은행들 대출금리 더 올린다 자동차 급발진 인정 ‘제로’…“운전자 입증 탓” vs “차량 결함 없어” 현대모비스, 미래 비전 투자 확대로 ‘글로벌 Top 3’ 정조준 배민, 1만원 이하 주문 중개이용료 면제…연 1000억 규모 지원 최대 '200만원+α'…소상공인 143만명 '빚 탕감' 함께 볼만한 뉴스 (현장+)강남보다 가파른 과천 집값…“매물도 없다” 용산 유엔사 부지 '더파크사이드 서울' 내달 모델하우스 오픈 서울 아파트값 0.36%↑…6년 9개월 만 '최대 상승'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에 역량 총동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다니엘 챠포 모잠비크 대통령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