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전자부품 제조업체
파트론(091700)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7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80억5700만원으로 2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50억7300만원으로 46.9% 증가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