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3원 내린 1146.5원 마감 공유하기 X 2016-04-11 14:59:44 ㅣ 2016-04-11 14:59:4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146.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삼성전자 하락 전환 탓 상승폭 '축소'(마감) 원·달러 환율, 7.6원 오른 1159.0원 출발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153.8원 마감 원·달러 환율, 0.3원 내린 1153.5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정부 출범 100일)소비심리 불씨 살렸지만…'0%대' 참담한 성적표 국정 정상화 100일…시작은 '합격점' 시진핑, 브릭스서도 미 겨냥 "관세전쟁, 무역 규칙 훼손" 컨트롤타워 부재 논란에…구윤철 "정책 조율 문제없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