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 이복영씨 2만주 처분
2016-03-24 10:26:51 2016-03-24 10:26:58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유니드(014830)는 24일 계열회사 임원인 이복영씨가 보유주식 2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따라 이복영씨의 유니드 보유 주식은 10만6434주로 감소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