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2016-03-22 11:28:32 2016-03-22 11:28:46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배우 손태영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의 앰버서더(ambassador)로 발탁됐다.
 
22일 소속사 측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프레쉬'와 함께 한 손태영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손태영은 장미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우아하고 화사한 미소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레쉬 측은 "우아한 미소와 화사함을 간직한 손태영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극대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소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 사랑을 받고 있는 손태영은 의류, 액세서리, 뷰티 브랜드 등으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배우 손태영이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프레쉬'(fresh)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사진제공=에이치에이트 컴퍼니)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