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138490)이 컴파운드 설비와 연구소를 이전·증설하고 특수목적용 POM 라인 증설을 위해 신규 투자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596억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61.1%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R&D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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