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계열사에 95억원 출자 결정 공유하기 X 2016-02-26 16:31:17 ㅣ 2016-02-26 16:31:17 현대중공업(009540)은 산업기계 사업 이관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회사인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95억8900만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출자는 현물 65억8900만원, 현금 30억원으로 이뤄진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60일선 저항에 상승 제한..VR·상품주 선전 코스피 강보합 코스닥 반등..반도체 강세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특별한 생일 초대 (인터뷰)"꼭 잡은 손에서 위로받았다" (토마토칼럼)교황이 만난 한국인 새 교황에 레오 14세…2027년 방한(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티메프 악몽 1년…여행사에 남은 건 '집단소송'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경쟁 ‘활활’ 갭투자 제안한 홈플러스…득실은 이 시간 주요 뉴스 국방부,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국방부 검찰단장 직무배제 자중지란 국힘, 청문회 검증도 의지 실종 초대 내각 '규제개혁' 총력전…관건은 규제관리공백 '보완' '피의자 전환' 김태효, 돌연 '복직'…2학기부터 '남북한 관계론' 강의 중견사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경쟁 ‘활활’ 인기 뉴스 최태원 “현재 자본주의 의구심…성공 방식 바꿔야” 박찬대 "이 대통령 국회 사무실 물려받아"…지지 의원 35명 (재테크)퇴직연금 장내채권 거래 도입 ‘너무 느려’ (K수출 중국전선 점검)'버티기 전략' 주효…특화 모델·기술로 만리장성 다시 넘는다 증시 강세에 증권사 '대체입고 유치전' 치열 함께 볼만한 뉴스 위성락 "통상·투자·안보 패키지 협의 제안…조속한 시일 내 한미 회담도" 송경용 신부 "조국, 특별사면 촉구…법으로 가정 무너져" '이재명 직격→이진숙 반격'…결국 '국무회의 배제' 국방부, 박정훈 대령 기소한 국방부 검찰단장 직무배제 자중지란 국힘, 청문회 검증도 의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