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9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23 17:12:29 ㅣ 2016-02-23 17:12:29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월계2아이파크주식회사에 대해 94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무 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3개월이다. 채권자는 한화투자증권 등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행정타운 인접 단지, 분양 '보증수표' 각광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비전 아이파크 평택' 24일 1순위 청약 접수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CES 2025) '어닝쇼크' 삼성·LG, 반등 전략은 '기술혁신' '환율 1450원' 시대…대기업 63% "1300원대로 사업계획" 고개 숙인 전자 투톱…새해에도 '우울' (CES 2025) 젠슨 황, K-반도체 여전한 신뢰…"삼성, HBM 납품 성공 확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