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 기대에 힘입어 상승폭을 2%대로 확대하며 65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2.54포인트(2.25%) 오른 6488.0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으로 개장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84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기관도 93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은 44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3.11포인트(1.53%) 내린 844.7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2.99포인트(0.35%) 하락한 854.85로 출발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64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9억원, 64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만3791.8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60% 각각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주간거래 종가보다 3.30원 내린 1412.60원에 출발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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