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006360)은 자회사인 GS 사이공 디벨로프먼트 원 멤버(Saigon Development One Member)에 대해 1541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년이다. 채권자는 산업은행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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