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지난해 영업손 319억원…적자전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23 15:19:35 ㅣ 2016-02-23 15:19:35 대창(012800)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319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2% 줄어든 1조16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423억36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측은 "원자재 시세 하락으로 영업적자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창, 계열사 태우에 200억 대여 결정 코스피, 1980선 박스권 등락…외국인 '팔자'...스탁론 매입전략은? 대창, 계열사에 180억원 규모 채무보증 대창, 에쎈테크 주식 1190만주 취득…"지배구조 개편 목적"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동훈,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접견 김건희 특검법 '가결'…대통령실 '침묵' 명태균은 누구인가 이재명 "평산책방 폭력사태 규탄…적대정치 종식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