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910선을 경계로 오전 장중 내내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반면 중소형주(株) 위주의 코스닥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22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7% 내린 1912.93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92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기관의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코스피는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개인과 기관이 개장 이후 지금까지 각각 395억원과 160억원 이상 매도 물량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반면 외국인만 10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34% 내린 11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한국전력과 현대차도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아모레퍼시픽(090430)과
삼성생명(032830),
LG화학(051910),
기아차(000270),
신한지주(055550),
SK텔레콤(017670),
포스코(005490) 등 수출주와 내수주 관계 없이 대체로 약세다. 반면
삼성물산(000830)은 전 거래일 대비 1.31% 오른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동아쏘시오,
효성(004800),
LG(003550),
대한유화(006650),
현대상선(011200),
현대위아(011210), #유안양행,
LG전자(066570) 등이 상승중이다.
▶업계 최고 상품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02)2128-2697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최저 연3.1%,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3.1%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후 12시 55분 기준 )
에스코넥(096630),
KODEX 레버리지(122630),
쌍방울(102280),#에스에스컴텍,
KODEX 인버스(114800),
키스톤글로벌(01217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지코(010580),
한국토지신탁(034830),
인지디스플레(037330),
한국큐빅(021650),
솔고바이오(043100),
미래산업(025560),
코닉글로리(094860),
신일산업(002700),
광림(014200),
세종텔레콤(036630),
아이엠텍(226350),
케이디씨(029480),
이랜텍(054210),
뉴프라이드(900100),
신우(025620),
지엠피(018290),
바른전자(064520),
KR모터스(000040),
오성엘에스티(052420),
원익IPS(030530),
나노스(151910),
현대상선(011200),
슈넬생명과학(003060),
시노펙스(025320),
에임하이(043580),
엔티피아(068150),
지엔코(065060),
동아원(008040),
한국전자인증(041460),#KD건설,
TIGER 원유선물(H)(130680),
팬오션(028670),
좋은사람들(03334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KODEX 200(069500),
큐로컴(040350),
크리스탈신소재(900250),
빅텍(065450),
비에이치(090460),
유니더스(044480),
엠젠(032790)플러스,#썬코어,
쌍용정보통신(01028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