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기준금리 연 1.5%…8개월 연속 '동결'(1보) 공유하기 X 2016-02-16 09:59:51 ㅣ 2016-02-16 09:59:51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연 1.5%로 지난달과 동일하게 유지했다고 밝혔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잇따른 대내외 악재에 금리 '촉각'…거센 인하 압박에도 '동결' 유력 1월 은행 가계대출 2조2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시중에 풀린 돈 2183조원…저금리 영향에 5년래 최대 폭 증가 저유가에 수입물가도 '뚝'…8년여 만에 최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국표원, 소비자와 함께 제품안전 정책방향 논의 이 대통령 "대출규제는 맛보기"…'머니무브 대전환' 시동 이 대통령 "부동산 대출규제 맛보기…수요억제책 많이 남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함께 볼만한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4년 연임제 개헌 착수…이르면 내년 국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