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 김은수씨 등 6명 임직원 횡령배임 혐의 고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24 14:12:06 ㅣ 2015-12-24 14:12:06 보루네오(004740) 가구는 김은수씨 등 6명 전현직 임직원에 대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혐의와 관련된 금액은 145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9.50%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부터 보루네오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루네오가구 "전 경영징 횡령·배임혐의 확인된 바 없어" (장마감후종목뉴스)SKC, SKC 라이팅 흡수합병 (장마감후종목뉴스)SKC, SKC 라이팅 흡수합병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명정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