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보루네오(004740)가구는 18일 전 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기존 피소설에 대한 답변을 미확정으로 공시했으나, 재공시 예정일 현재 구체적인 혐의 내용에 대해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 내용이 확인되는 시점에 재공시한다는 계획이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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