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128 기가바이트(GB) 대용량 메모리 갖춘 ‘갤럭시 노트 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지난 20 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은 SK 텔레콤과 KT를 통해서만 출시되며, 색상은 골드 플래티넘과 실버 티타늄 두가지다. 또한 출고가는 99만 9천 900원으로 정해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 윈터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더불어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는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에서 갤럭시노트5 128G 제품과 기어 VR을 패키지로 묶어 109만 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 노트5를 구매한 후 삼성페이에 가입하는 소비자에게는 급속 무선충전기를 5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 갤럭시 노트5 싸게 사는 방법은?
한편, 갤럭시노트 5 를 시중가보다 최대 20 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방법은 간단하다. 하나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여 30 만원만 입금하고 6 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된다.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가 확인될 경우 최대 월 34000 원씩 6 개월 동안 총 20 만 4 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 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증권통에서 최대 204,000 원까지 ‘증권장려금’을 받고,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 만원의 할인(5 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럭시노트 5 를 40 만원대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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