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전·현직 경영진 횡령설 회사와 관계 없어" 공유하기 X 2015-12-15 17:24:51 ㅣ 2015-12-15 17:24:51 매일유업(005990)은 15일 김정석 전 부회장 등 전·현직 직원에 대한 횡령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확인 결과 개인비리차원으로 구속·불구속 기소됐으며, 당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장마감후종목뉴스)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멕시코 할머니 울면서 본 '폭싹'…넷플릭스 "더빙으로 누구나 즐겨야" NBA 중계 품은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구독회원에 제공 "정보 유출시 개별 통지 의무"…이해민 의원, SKT 해킹 후속 법안 발의 "새 정부 미디어 정책, '글로벌'에 방점 둬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