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사장, 갤럭시아컴즈 지분율 33.21→33.26%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1-18 14:36:45 ㅣ 2015-11-18 14:36:45 조현준 효성(004800) 사장은 갤럭시아컴즈(094480) 보통주 주식 1만5771주(0.05%)를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 사장의 갤럭시아컴즈 지분율은 기존 33.21%에서 33.26%로 증가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청약 흥행 실패…25% 미달 부실 건설사, 좀비 낙인에 퇴출만이 능사? 4분기 중견건설사들 분양 러시…성적은 대형사만 못 해 '명품효과', 분양가 비쌀수록 잘 팔리는 강남3구 김동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