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양(086830)은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면서 “다만 기존의 휴대폰케이스 제작사업이 아닌 화장품 용기사업에 진출해 더샘인터내셔날로부터 1300만원에 해당하는 초도물량을 발주 받았으며 11월 중 납품예정이다”고 13일 공시했다.
한승수 기자 hans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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