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최근 통기성과 흡수력을 강화한 아기용 기저귀 '보솜이 천연코튼'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솜이 천연코튼은 순면을 함유한 회사 대표상품으로 2016년형 리뉴얼 제품은 순면을 함유한 릴렉싱-코튼을 안쪽 커버에 적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고 아기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6600개의 '매직흡수홀'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해주며 라벤더와 비타민E 복합 추출물로 구성된 '릴렉싱-콤플렉스' 성분은 아기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기존 제품 대비 신축성을 약 2배 늘린 허리밴드를 적용해 다양한 체형의 아기들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오가닉 소재를 사용한 건강한기저귀 '보솜이 디오가닉'도 함께 출시한다. 오가닉-코튼 안커버를 적용해 부드러움과 흡수력을 높였으며 오가닉 오트밀과 천연비타민 E 복합 추출물로 구성된 '오가닉-콤플렉스'가 아기들의 약한 엉덩이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해 안정성도 높였다.
한편 보솜이는 11월 1일까지 11번가, 옥션, G마켓 등 오픈마켓에서 보솜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과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깨끗한나라의 2016년형 보솜이 천연코튼 이미지컷. 사진/깨끗한나라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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