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001360)은 63억원 규모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1011번지 소재 토지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가액은 회사의 자산총액대비 10.97%에 해당한다.
회사는 기존 및 신사업 강화에 따른 수도권지역 영업센터 확장을 위해 취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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