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건설에 계동 사옥 임대
2015-10-22 16:25:17 2015-10-22 16:25:17
현대차(005380)는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에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계동)에 위치한 건물을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같은해 12월31일까지며, 거래금액은 76억2500만원, 보증금 82억1700만원, 연간임대료 74억1900만원이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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