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에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5(계동)에 위치한 건물을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임대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같은해 12월31일까지며, 거래금액은 76억2500만원, 보증금 82억1700만원, 연간임대료 74억1900만원이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