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터미널, 금호고속 주식 3900억에 전량 처분
2015-09-25 18:00:49 2015-09-25 18:00:49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및 재무안정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 금호터미널이 보유한 금호고속 주식 1000만주(100%)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3900억원이며, 매수인은 칸서스케이에이치비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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