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 회사 분할 결정 공유하기 X 2015-08-31 17:22:53 ㅣ 2015-08-31 17:22:53 에이모션(031860)은 31일 공장자동화 설비와 시험장비 제작사업 부문의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에이모션은 분할 후 존속회사로 남고, 이에스텍이 분할신설 회사로 설립된다. 분할신설 회사의 주식은 모두 분할회사가 소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이 이뤄진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14일이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알톤스포츠, 본사 이전·새 CI 공개 "젊은 기업 변신" 삼천리자전거, 계양전기와 전기자전거 공동개발 나서 에이모션, 서울 동작구 자전거 교육장 활성화 지원 (머니시크릿)상속할 재산도 없다? 소액일수록 '옥신각신'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LGU+, 희망퇴직 단행…만 60세에 연봉 20% 위로금 지원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통신·방송 요금 감면" 각 세종 찾은 배경훈 장관 "AI데이터센터 가격경쟁력이 중요" "폴드7이 더 인기"…이통3사 갤럭시Z7 시리즈 사전 개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