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000120)이 최근 중국 최대 냉동물류사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내용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중국 물류회사 '롱칭물류(ROKIN)'의 인수를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으며 이와 관련한 진척 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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