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011070)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자회사인 LG이노텍 복주법인(LG Innotek Fuzhou Co.,Ltd)을 452억562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2.7%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5월31일이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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