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자동차 좌석 완충물 관련 특허 취득 공유하기 X 2015-08-11 13:23:44 ㅣ 2015-08-11 13:23:44 현대공업(170030)은 외피 결합형 자동차 좌석 완충물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동차 시트패드 외피의 결합판과 충전체의 절개판의 상호 결합함에 있어 제품의 견고함과 정밀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시트패드 제조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이비젼시스템, 2Q 영업익 32억원..전년比 77.2%↑ LIG인베니아, LGD와 29억 규모 공급계약 엘오티베큠, 2Q 영업익 22억원..전년比 3289.4%↑ 하나마이크론, 집적회로 소자 제조 방법 특허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SiC반도체부터 K식품까지…'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시동 (이재명정부 출범 100일)소비심리 불씨 살렸지만…'0%대' 참담한 성적표 국정 정상화 100일…시작은 '합격점' 시진핑, 브릭스서도 미 겨냥 "관세전쟁, 무역 규칙 훼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