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밍 폭탄 보험"서비스 오픈
2015-06-22 19:52:42 2015-06-22 19:52:42
LG유플러스는 해외에서 휴대폰을 분실 또는 도난한 후 발생한 부정사용 요금을 보상해 주는 "로밍 폭탄 보험"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로밍 폭탄 보험"은 고객의 별도 보험 가입이나 보험료 납부 없이 자동 가입 되며 해외 부정사용으로 인해 과다 발생한 음성 로밍 요금을 대상으로 한다.
 
휴대전화를 분실한 지 24시간 이내에 LG유플러스 고객센터(+82-2-3416-7010)로 분실신고 및 정지요청을 하면 30만원을 초과해 발생한 금액에 대해 면제 받는다. 다만 해외에서 한국으로 음성통화가 있는 경우에는 정상 사용으로 분류돼 보상 금액에서 제외된다.
모바일통 문의전화 : 02-2128-2635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