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7년 2개월만에 900원 붕괴
2015-04-28 09:28:42 2015-04-28 09:28:46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7.28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 거래가격 대비 5.01원 급락했다.
 
원·엔 재정환율이 900원 붕괴된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김하늬 기자(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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