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직, 5000원→500원 주식분할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09 14:26:06 ㅣ 2015-04-09 14:26:11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부산방직(025270)공업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활성화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1주의 금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80만주에서 80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2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場주요일정)6월26일 (장마감후종목뉴스)효성ITX, 현대캐피탈·현대카드와 도급계약 체결 (종목카운슬러2부)부산방직, 남해화학, 에스텍파마 코스피, 대외변수 속 약보합..코스닥 590 돌파(마감)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금융위, '금산분리 완화' 재탕…금융 발전책 전무 (단독)금감원, 기업은행 불법대출 검사 착수…고위임원 향응제공도 신동아건설 영향 적다지만…건설업 대출 리스크 '시한폭탄' 금융지주, 사외이사 배만 불리는 소위원회 남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