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환경서비스, 유상감자로 자회사 주식 54억에 처분 공유하기 X 2015-04-06 15:06:34 ㅣ 2015-04-06 15:06:3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KC그린홀딩스(009440)는 자회사인 KC환경서비스가 KC환경개발 주식 6604주를 54억원 규모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상감자를 통한 투자자금 회수로, 처분예정일은 2015년 5월11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세계건설, 1152억 규모 의정부 아파트 건설공사 계약 삼영이엔씨 "배당금 총액 매년 10% 이상 증액" 경농, 운영자금 목적 200억 단기차입 결정 하이로닉, 88억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IMF마저 '1% 턱걸이'…저성장 뉴노멀 '쇼크' 한·태국 경제동반자협정 5차 협상…상품·서비스 등 논의 "늘어난 건강보험 지출, 고령화 아닌 과잉 진료 탓" (리셋 대한민국)내란 종식 완성은 개헌…제왕적 대통령제 끝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