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박영식 사장에게 지난해 7억1300만원 지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3-31 17:59:28 ㅣ 2015-03-31 17:59:28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해 박영식 사장에게 급여 3억3700만원, 상여 2억4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7200만원 등 총 7억13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동탄2신도시 청약 열풍 재게..최대 수혜주 '부영'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서울의 봄'..부동산시장 역대급 '흥행' 김용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