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가운데),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왼쪽), 홍영만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오른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기업은행(024110)은 3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단국대학교와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창업교육, 창업 금융지원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생애맞춤형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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