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제일화재는 27일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통합형 어린이보험'뉴에이지 플랜 종합보장보험'을 2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월 3만원의 보험료로 기존 어린이보험 상품과 달리 일반상해와 후유장해는 물론 소아암진단비, 수술비ㆍ상해질병의료비ㆍ치명적질환(CI)ㆍ성장판 관련 특수골절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준다.
또 이같은 장기보험 기본담보 외에 ▲ 학자금 플랜 ▲ 신생아 보장플랜 ▲ 모성보장 플랜 등 모두 52개의 특약으로 구성된 7개의 플랜으로 구성돼 고객들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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