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2014년
▲3월 2차 기업개선절차(워크아웃) 시작
▲6월 팬택 채권단 이통사 출자전환 추진
▲7월10일 팬택 이통사에 출자전환 참여 호소
▲7월15일 팬택 이통사에 채무 상환 유예 기한 2년 연장 요청
▲7월24일 이통사 팬택에 채무상환 2년 유예 결정
▲7월31일 채권단 팬택 워크아웃 재개 결정
▲8월11일 200억원 전자채권 만기도래
▲8월12일 이사회에서 법정관리 신청 결정
▲9월24일 서울중앙지법 팬택 M&A 매각 공고 내고 입찰 절차 시작
▲10월7일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10월18일 팬택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신청 확인
▲10월28일 본입찰 11월 21일로 연기
▲11월21일 본입찰 응모 마감. 주관사 삼정회계법인 응모 업체 없다고 밝힘. 팬택 매각 작업 일단 무산.
▲12월5일 1차 관계인집회. 재매각 결정
◇2015년
▲1월 원밸류에셋 법원에 팬택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 형태 인수의향서 제출.
▲2월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파산부 팬택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원밸류에셋 컨소시엄 측과 매각 작업 진행 중.
▲3월6일 서울중앙지법, 원밸류에셋과 수의계약 포기 및 공개매각 재추진 결정.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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