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윤대중씨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기각에 항고 공유하기 X 2015-02-23 13:31:21 ㅣ 2015-02-23 13:31:2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신일산업(002700)은 수원지방법원이 지난 10일 기각한 주주 윤대중씨의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에 대해 윤씨가 항고를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에이엔피, 지난해 영업익 147억..전년比 16%↑ 원익IPS, 작년 영업익 919억..전년比 67%↑ 엑세스바이오, 게이츠재단과 연구지원 계약 에스코넥, 지난해 영업익 126억원..전년比 16%↓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소부장 뿌리 기술 한자리에…'K-테크 인사이드 쇼 2025' 개막 18개월 만에 '1%대' 깜짝 성장…마지막 변수는 '관세' '계층 상승' 10명 중 2명뿐…무너진 계층 이동 사다리 "준비는 끝났다"…경제 파급 효과만 '7.4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