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코스모신소재(005070)는 옥사이드 수요 감소에 따른 사업 중단으로 옥사이드 생산과 판매를 중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105억4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6.9%다.
영업정지 일자는 오는 2월28일로 회사측은 "향후 2차 전지재료 및 기능성 필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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