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게요
2015-01-15 13:52:57 2015-01-15 13:52:57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1%,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8944
 
거래량상위50(오후 1:40기준)
오성엘에스티(052420),씨씨에스(066790),보성파워텍(006910),KODEX 레버리지(122630),KODEX 인버스(114800),미래산업(025560),한창(005110),슈넬생명과학(003060),동양(001520),중국원양자원(900050),넥솔론(110570),휘닉스소재(050090),이트론(096040),국제디와이(044180),키스톤글로벌(012170),코아스(071950),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SH에너지화학(002360),진원생명과학(011000),차이나그레이트(900040),모다정보통신(149940),한국전자인증(041460),KG이니시스(035600),이필름(093230),에너지솔루션(067630),디지틀조선(033130),디와이(013570),키이스트(054780),KODEX 200(069500),STX(011810),하이쎌(066980),미디어플렉스(086980),아시아나항공(020560),다우데이타(032190),이화전기(024810),네이처셀(007390),큐로컴(040350),라온시큐어(042510),IHQ(003560),코리아나(027050),리홈쿠첸(014470),퍼스텍(010820),포비스티앤씨(016670),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SGA(049470),3S(060310),디와이파워(210540),케이사인(192250),솔고바이오(043100),다날(064260)
 
거래량급증상위5(오후 1:40기준)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