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제48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 투표가 12일 오후 5시 종료됐다.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건호) 이날 오후 5시부로 투표를 모두 마감했다며 5시 현재 투표율은 57.6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제47대 협회장 선거시 전국 투표율 55.9%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다.
개표 결과는 이르면 이날 8시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자료=대한변호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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