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가 1887선까지 낙폭을 확대한 후 재차 1890선을 회복했다.
10시45분에 발표된 중국의 12월 HSBC 서비스업 PMI는 53.4로 예상을 상회했다.
6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3% 내린 1890.06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1331억원, 기타법인은 95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11억원, 581억원 순매도중이다.
전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운송장비(2.1%), 전기전자(1.5%), 건설(1.3%)업종의 낙폭이 크다.
코스닥지수는 0.49%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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