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기존 금리에 비해 0.3% 인상된 연이율 2.9%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평촌지점의 성공적인 확장이전과 올 한해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때문"이라며 "모아저축은행 본ㆍ지점과 인터넷뱅킹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500억원 한도 달성시에는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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