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조한우 대표이사 사임 공유하기 X 2014-12-16 16:52:06 ㅣ 2014-12-16 16:52:0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삼천리(004690)는 조한우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한준호·신만중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슷비슷한 자전거..차별화 전략에 고심 삼천리, 경기도공급비용 인상 효과..목표가 '↑'-아이엠證 유틸리티주, 시즈닝 모멘텀보다 ‘배당과 실적’ (기획)'갑을 논란'에 병드는 자전거 최승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리딩금융 경쟁보다 더 치열해진 우리-농협 꼴찌 탈출 국힘, '자당 후보' 아닌 '무소속'…당 존재이유 상실 민주, 이재명 방탄입법 속도전...당선 땐 '5개 재판' 올스톱 이 시간 주요 뉴스 'F4' 수장들의 사표수리 국힘, '자당 후보' 아닌 '무소속'…당 존재이유 상실 김민석 "주 4.5일제 일률적 도입 어려워" 민주, 이재명 방탄입법 속도전...당선 땐 '5개 재판' 올스톱 "북한 이탈 주민 삶 안정이 통일정책 밑그림" 인기 뉴스 [토마토레터 제655호] '이준석→한동훈→김문수'…친윤 주도 '축출 잔혹사’ 리딩금융 경쟁보다 더 치열해진 우리-농협 꼴찌 탈출 'F4' 수장들의 사표수리 [IB토마토]시지트로닉스, 적자에 원가율 부담까지…유증은 '임시방편' [IB토마토]수성웹툰, '투믹스'로 가치 키운다…사업재편은 과제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시지트로닉스, 적자에 원가율 부담까지…유증은 '임시방편' 전영현 체제 1년…HBM에 달린 삼성전자 운명 한국GM, 8100억 공적자금 미 본사 로열티 ‘의혹’ [IB토마토](공시톺아보기)피코그램, CB 주식 재매각 대신 소각…희석 우려 차단 삼성 하만, 명품오디오 B&W 인수…8년 만에 대규모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