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8원 내린 1104.0원 시작 공유하기 X 2014-12-10 09:00:48 ㅣ 2014-12-10 09:00:4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내린 110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달러 강세 전환..초엔저에도 웃는 현대·기아차 (환율마감)달러-엔 하락에 급락..1107.8원(9.9원↓) 계속되는 국제유가 하락에 수입물가 9개월째 '내림세' (리포트)달러 강세 전환..초엔저에도 웃는 현대·기아차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 취임 150일 만에…극단으로 쪼개진 '미국' 이민자 추방에 주방위군까지 투입, '막무가내' 트럼프 차기 대통령, 첫 시험대는 '한·미 관세' (현장+)"나라 망신은 그만"…재외투표 마무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인기 뉴스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종이에서 AI까지…독서의 가치를 재정의하다 5분 충전 720km 주행…미래 모빌리티 기준, 현대 수소차 ‘넥쏘’ 함께 볼만한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낙제 13곳·HUG 해임'…공공기관장 물갈이 신호탄 오물을 남기고 간 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트럼프 "이란 공격 2주내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