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LG화학과 3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28 08:43:31 ㅣ 2014-11-28 08:43:31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중국 난징에 위치한 LG화학 전자재료(I&E) 법인과 31억49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91%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 종료일은 2015년 11월26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LG화학, 독일 지멘스 ESS 사업에 배터리 우선 공급 LG화학, '3본부 1부문' 체제로 개편 (인사)LG화학 LG화학 인사, '채찍' 대신 '안정 속 개혁'에 초점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CES 2025) '어닝쇼크' 삼성·LG, 반등 전략은 '기술혁신' '환율 1450원' 시대…대기업 63% "1300원대로 사업계획" 고개 숙인 전자 투톱…새해에도 '우울' (CES 2025) 젠슨 황, K-반도체 여전한 신뢰…"삼성, HBM 납품 성공 확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