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유진기업인수목적1호가 나노와의 합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노는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36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17일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7개사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8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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