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총재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리스크 고려할 것" 공유하기 X 2014-11-13 12:03:13 ㅣ 2014-11-13 12:03:1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금리정책은 성장 물가 거시경제상황과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할 것"이라며 "가계부채도 많이 늘어나고 내외금리차도 축소되고 있어 금융안정 리스크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주열 총재 "금리인하, 성장률 보다는 마이너스GDP갭 고려했다" (일문일답)이주열 "올해 성장률 3.5%로 하향조정..경기회복 미흡" 이주열 한은총재 "금리인하가 기업 투자로 연결 돼야" 이주열 한은총재 "아시아 금융통합 국가간 협력해야"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독불장군' 트럼프 관세정책에, 들끓는 미국 민심 트럼프 관세 '부메랑'…미 물가부터 덮쳤다 트럼프 마이웨이에…미 경제, 코로나 이후 '최악' 트럼프 상호 관세 D-1…관세 펀치 '초읽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