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총재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리스크 고려할 것"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13 12:03:13 ㅣ 2014-11-13 12:03:1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금리정책은 성장 물가 거시경제상황과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할 것"이라며 "가계부채도 많이 늘어나고 내외금리차도 축소되고 있어 금융안정 리스크에 유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주열 총재 "금리인하, 성장률 보다는 마이너스GDP갭 고려했다" (일문일답)이주열 "올해 성장률 3.5%로 하향조정..경기회복 미흡" 이주열 한은총재 "금리인하가 기업 투자로 연결 돼야" 이주열 한은총재 "아시아 금융통합 국가간 협력해야"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