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하나기자]
현대증권(003450)은 4일 '현대증권에서만 통하는 단말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증권)
현대증권은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온라인 자산관리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현대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증권은 회사 홈페이지(www.hdable.co.kr)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G3캣6)을 개통하고 ▲통신요금을 현대증권 체크카드(able card)로 자동 납부하는 고객에게 월 1만원을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매월 10만원이상 펀드 매수하거나 ELS·DLS 청약 후 평잔 300만원이상 유지하면 월 1만원을 지원하는 등 24개월동안 최대 48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Smart able 통신비 이벤트'를 통해 주식매매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5만원의 통신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에서만 통하는 단말기 이벤트는 오는 5일부터 선착순 1000명 도달 시 종료되며,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후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재봉 현대증권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현대증권의 스마트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경험하고 합리적인 투자습관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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